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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요일
12:00–14:30

다성적 드로잉 – 펜이 색소폰을 만날 때
토비아스 구트만, 파블로 린하드

Polyphonic neu

토비아스 구트만의 예술 작업은 사람과 문화, 환경을 모으고자 합니다. 그는 설치, 퍼포먼스, 출판 등 다양한 형식에 의미와 특성, 분위기를 부여하고자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사용합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과 갤러리 XXX에서의 퍼포먼스는 한 시간 가량 진행되고, 퍼포먼스는 실황으로 진행됩니다. 스위스 디자인 마켓에서는 더 짧은 길이의 퍼포먼스가 몇 개 진행될 것이며, 토비아스 구트만이 디자인한 스웨터(jumper)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토비아스 구트만의 예술 작업은 사람과 문화, 환경을 한데 모으고자 합니다. 그는 설치, 퍼포먼스, 출판 등 다양한 형식에 의미와 특성, 분위기를 부여하고자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사용합니다.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진행되는 그의 예술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참여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합니다. 국내와 해외 모두에서 진행되는 그의 예술은 언제나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주고, 참여의 의욕을 고취하고자 합니다.